'reviews'에 해당되는 글 32건

  1. 2008/07/14 Ricoh GRD 경험1 (1)
  2. 2008/05/24 La môme 라비앙로즈 (1)
  3. 2008/05/06 文楽 분라쿠
  4. 2008/04/02 구글 사투리 번역기 (1)
  5. 2008/03/24 Macbook의 잠자기를 iBook처럼 빠르게 만들자
  6. 2008/03/24 P-PER Mobile Concept Phone
  7. 2008/03/14 1974-WAY HOME-
  8. 2008/03/09 English Patient
  9. 2008/03/02 I musici
  10. 2008/03/02 Toms Shoes

Ricoh GRD 경험1

Ricoh GRD 경험1 reviews 2008/07/14 00:09

리코를 사용하다 감동받은 점 한가지.

지난번 고베 여행을 갔을 때다. 한 한시간정도 즐겁게 사진을 찍다보니, 그만 건전지가 다 떨어졌다.

전날 충전을 안해놓은 탓.

게다가 예전에 충전해 놓은 예비 배터리는 너무 오래 사용안해서인지 방전되어있었다.

완전 실망해서 한 10분간 절망하고 있었는데,

문득 생각해보니 GRD는 배터리 슬롯이 특이하게 생겼다는 것.

분명 슬롯처럼 보이는 방향으로 넣으면 전용 충전지는 들어가질 않는 것.

그래서 배터리를 빼고 자세히 보니 AAA사이즈를 두개 넣는 공간이 있는 것!

중간에 있던 여행 샾에서 알카라인 건전지를 사서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한가지 놀란 점은 일반 알카라인 전지로는 약 20방정도밖에 찍을 수가 없다는 것....

그래도 급할 때 살려준 GRD! 역시 나이스~!

Posted by jong
TAG GRD, RICOH

La môme 라비앙로즈

La môme 라비앙로즈 reviews 2008/05/24 22:01

친구에게 받은 La môme. 관심도 없던 에디트 피아프의 생애를 보고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La môme qu'une amie m'a donnée.

J'ai pleuré pour la vie d'Edith Piaf, à ce que je n'etais pas intéressé.



513GjT0CCxL.jpg
Posted by jong
TAG 오사카

文楽 분라쿠

文楽 분라쿠 reviews 2008/05/06 19:32

'분라쿠'라는 일본의 전통 인형극을 보러갔다. 2년만에 사천왕사(四天王寺, sitennoji)에서 열리는 공연이라 기대 만방. 1부의 중국 비파연주에 이어 시작된 분라쿠.


Oshichiwiki.jpg

반주로는 샤미센(三味線)이 운율을 넣고, 타유(太夫, tayu)가 대사를 하며, 인형사(人形使い,ningyo tsukai)가 인형을 다루는 인형극이다. 오사카에서 1872년 완성된 극장을 가리키던 이름이었으나, 20세기 들어 그 이름을 떨치게 된다. 현재는 세계 무형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내가 본 작품은 義経千本桜. 노래는 마치 카부키(歌舞伎)를 연상시키지만, 세명의 인형사들이 펼치는 열연은 특유의 기교 넘치는 발성에 무슨 얘긴지는 전혀 알아듣지 못했지만, (눈치로 짐작하는 수 밖에..) 극에 임하는 진지하고 열정적인 자세만으로도 감동, 감동.

Posted by jong
TAG 오사카

구글 사투리 번역기

구글 사투리 번역기 reviews 2008/04/02 00:04


Picture 2.png

구글에서 세계 최초로 사투리 번역기(click!)를 런칭 했다. 표준어 이메일을 사투리로 번역하거나, 그 반대가 가능하고, 구글 토크 역시 같은 기능을 사용할 수 있어 사투리를 구사하고 싶던 서울 사람들이 얼마든지 멋진 지방어로 채팅하는 게 가능해졌다.

평소 대구 사투리를 자연스럽게 사용하고 싶었던지라 경상도 친구과 구글 톡을 했는데, 정말 감쪽같다고 놀라는 친구의 모습에 뿌듯! 벌써 이렇게 인터넷이 발전하는 것인가... 하는 생각도 들고, 어쩌면 한국의 지역감정 해소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마져 든다.

대단해요, 구글!

Posted by jong
TAG google

Macbook의 잠자기를 iBook처럼 빠르게 만들자

Macbook의 잠자기를 iBook처럼 빠르게 만들자 reviews 2008/03/24 21:31

iBook을 사용하며 가장 만족스러웠던 점은 바로 잠자기였다. 스크린을 닫으면 바로 색색 램프를 깜빡이며 잠드는 iBook은 참 사랑스러웠다. Macbook으로 옮겨오면서 가장 의아했던 점은 바로 이렇게 즉각적이었던 잠자기가 아주 느려졌다는 점이었다. 성능이 더 뛰어나졌는데도 왜 잠자기는 느려진걸까?


이는 바로 맥북이 단순한 Sleep이 아닌 Sleep & Hibernate 기능을 이용하기 떄문이다. Sleep은 빠르고 간편한 한편, 잠들어 있는 상태에서도 아주 적은량의 배터리를 소모하기때문에 노트북으로서는 어쩌면 부족한 기능인지도 모른다. 이런 안정성 부족을 보완하기 위해 도입된 Sleep & Hibernate는 Sleep을 시킴과 동시에 Hibernate를 위해 하드디스크에 작업내용을 동시에 저장한다. 하지만 10초가 훨씬 넘는 시간 동안 작업 내용을 쓰고 있는 맥북을 보면 참 답답했는데, 잊지 않고 틈틈이 찾던 LeicaKorea에서 SmartSleep을 발견했다.


SmartSleep은 잠자기 설정을 편하게 바꿀 수 있게 해주며, 특히 'SmartSleep' 모드는 평소엔 Sleep에 즉시 돌입하고, 배터리가 20%이하이거나 20분이상 잠들어있는 경우 Hibernate 모드로 변경시켜주기 때문에, 다시 예전 iBook을 사용하던 때처럼 스크린을 덮자마자 예쁘게 잠드는 맥북을 볼 수 있다.

Posted by jong

P-PER Mobile Concept Phone

P-PER Mobile Concept Phone reviews 2008/03/24 21:01

한참 화제가 되었던 P-PER. Yanko Design의 Mobile Concept Phone을 소개한다.



pper1.jpg


이 핸드폰의 컨셉은 Green이다.

Circuit board 프린트, 압출 폴리카보네이트, 재활용 Titanium, Haptic LED 터치스크린의 4겹으로 이루어진 구조이다. 이처럼 최소화 된 구조이고, 재활용 원료들을 사용하기 때문에 매우 환경친화적이라고 한다. 게다가 스크린의 경우 무한한 연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만약 상용화된다면 엄청난 반향을 일으킬 수도 있는 컨셉인 듯 하다. 아직까지는 iPhone이 최고인듯 하지만.

Posted by jong
TAG Phone

1974-WAY HOME-

1974-WAY HOME- reviews 2008/03/14 01:43

Une chanson que j'aime beaucoup.

J'ai visité un blog d'un ami et entendu cette chanson, il y a longtemps.

(Merci, Bruno, mon ami.)

Un piano qui commence, ensuite les percussions le suivent.

La mélodie ne varie pas. Et pourtant il est bon et bien comme ça.

Nostagique et relaxant, je l'écoute et elle m'est un refuge.

Je vous propose de l'écouter.

Vous pourriez retourner à votre ville natale.

Après long temps errant...



Posted by jong

English Patient

English Patient reviews 2008/03/09 23:55

English Patient.png


彼は狂うほど泣き叫んだ。

愛してる彼女が死んでいるのを確かに知っているのにどうしようもなかったから...

彼に他の人達がどうなっても関係ないと同じに

他人達は彼と彼女の事に関心無かった。

彼の名前は長かった。

戦争の中にはそんなに簡単に全ての事がもつれてしまうのができた。

それから、亡くなった。

Posted by jong
TAG 영화

I musici

I musici reviews 2008/03/02 11:56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장 왼쪽이 Antonio Salvatore. 그의 현이 울리는 순간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

April 30, 2006


학교에서 해주는 이 무지치의 공연은 VIP위주라 학생들한테는 표를 안주기 때문에 (조금 준다는 데 사실 안주는 것 같다.) 결국 오늘 착한 친구가 예매해 논 표로 예당에서 하는 콘서트에 갔다.


보케리니의 미뉴엣. 처음 바이올린의 선율이 울리는 순간 온몸의 털이 스며 밀려오는 감동… 눈시울이 적셔질 정도였다. 레스피기의 시칠리아라는 곡은 처음 듣는 곳이었는데 부드럽고 서정적인 선율이 일품이었다. 파가니니의 베네치아의 카니발은 젊은 부원이 중심이 되서 연주하는 곡이었는데 정말 태어나서 처음 듣는 기교의 극치였다.


인터미션 후 드디어 사계…. 역시 사계의 제왕답게 갑자기 스케일이 달라지는 웅장함과 영혼이 느껴지는 섬세함… 시종일관 정신을 놓질 못했다. 17세기 바이올린/ 첼로/ 콘트라 베이스에서 뿜어져 나오는 선율은 정말 신비 체험에 가까웠다.


앵콜을 5번이나 했다. 우리 나라 사람들 박수는 정말 잘치더라! 언제쳐야되는 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서 문제였지만.. 정말 한심할 정도였다. 멤버들이 신경을 곤두세우는 와중에도 리더인 살바토레씨는 온화한 웃음을 지으셨다.


그 분의 연주는 정말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수준이었다. 그 현의 움직임을 보고 있으면 일종의 엑스터시가 느껴질 정도였다. oh… mon dieu… il est merveilleux!!


끝나고 사인회가 열렸다. 감동한 나머지 그만 스토커 짓을… 바로 앞에 서서 멤버들과 계속 눈을 맞추며 그 긴 줄이 끝날 때 까지 기다렸다가 한분한분과 악수를 하고 환상적이라는 말을 잊지 않았다. 지갑에 리더인 안토니오 살바토레 씨의 사인을 받았는데, 잘 안써지는 바람에 엉망이 되었지만 뭐 할 수 없지…


다음 번엔 이탈리아다. 그곳에서 다시 만난다…


___________________

이탈리아의 꿈은 미뤄졌으니... 일본으로 갑시다. ^ ^

이무지치는 꼭 일본을 방문할 것이라 믿는다.
Posted by jong

Toms Shoes

Toms Shoes reviews 2008/03/02 01:14

town-plaid.jpg

지금껏 지구 상에 구매한 물건 하나 당 같은 물건 하나를 기부하는 회사가 있었던가?

내 기억에는 탐스슈즈 말고 다른 회사는 떠오르지 않는다.

신발 하나가 팔리면 남미와 아프리카의 신발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한 켤레의 신발이 전해진다.

(이 아이들은 학교를 가기 위해 몇킬로를 맨발로 걷고 파상풍에 쉽게 죽는다는 걸 기억하자.)

게다가 헐리우드의 최첨단 유행 트렌드에 걸맞는 아름다운 디자인까지 갖추고 있고,

타임지에도 실린 유명인사인데, 한국에서도 GQ나 Arena, 엘르등에 꼬박꼬박 실리고 있다.

일단, 신발도 사고 charity도 하고 싶거나, 남과 다른 디자인을 원한다면 딩동댕을 울려주고 싶다.

시즌별로 디자인이 물갈이 되고 지난 시즌의 제품은 다시 생산되지 않는 장점이자 단점을 갖추고 있다.

(예를 들어 위의 모델은 거의 품절로 알고 있다...)

사이트 주소는:

http://tomsshoes.co.kr

Posted by j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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